공정·소재·장비의 원리를 계산 가능한 수준까지 풀어 정리합니다. 이 매체에서 가장 긴 글이 모이는 꼭지입니다.
화면 밝기를 맞추는 조도센서는 OLED 아래로 숨으면서 자기 발광 빛과 외부광을 구분해야 하는 문제를 떠안았습니다. 편광판을 없애도 그 문제는 저절로 풀리지 않습니다.
근접 센서 신호는 OLED를 두 번 통과해 제곱(T²)으로 줄어들고, TFT 광열화라는 위협까지 남깁니다.
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(UDC)의 화질 저하는 픽셀을 성기게 만든 대가입니다. 회절이라는 원인 하나에서 흐림·플레어·헤일로가 갈라져 나오고, 해법은 계산과 광학 두 갈래로 나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