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주제 ]

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

카메라를 화면 아래에 두는 기술입니다. 화소와 배선이 만드는 규칙적인 격자가 회절격자처럼 작용해 빛이 번집니다. 그래서 그 자리의 화소 배치를 바꾸거나 메타표면을 넣고, 찍은 뒤 복원 알고리즘으로 되돌리는 방식을 함께 씁니다.

총 4편 특허 2편 기술노트 2편
#0004
특허
아이폰 18 Pro UDC 화소 구조 특허 분석

아이폰 18 Pro는 Face ID 위 화면에서 화소 줄을 한 줄 걸러 비웠습니다. 화면 아래 카메라 화소는 화소를 덜어 내는 1세대에서 회로를 가장자리로 빼고 투명 배선을 까는 2세대로 갔고, 그 2세대를 먼저 청구한 곳은 중국 톈마였습니다. 그러나 투명 배선은 마스크를 늘렸고, 애플은 다시 덜어 내는 1.5세대를 택했습니다. 그 배열은 애플 자신이 2018년 명세서에 처음 적고 2020년 출원에서 도면으로 그려 두었습니다.

2026.10.13
19분
#0003
기술노트
페이스 ID도 화면 구멍을 없앨 수 있을까

지문·조도·근접센서가 차례로 화면 아래로 내려가는 동안 페이스 ID만 9년째 화면 위에 남았습니다. 3만 개의 점을 만들어내는 회절이 패널을 만나는 순간 같은 원리로 그 점들을 복제해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. 산업이 내놓은 답은 점을 더 늘리는 것이 아니라 열 배 넘게 줄이는 것이었습니다. 3D 센싱을 패널 아래로 넣어야 하는 광학·센서 설계 엔지니어를 위해 동작원리부터 해법 세 갈래까지 정리했습니다.

2026.08.18
18분
#0002
특허
BOE-삼성디스플레이 언더패널 카메라 특허소송 분석

BOE가 특허 4건을 들고 삼성디스플레이를 제소한 지 넉 달 만에 약 1조 원 규모 라이선스 합의로 조용히 끝났습니다. 3년을 끌어온 양사 전면전이 왜 이렇게 빨리 정리됐는지, 소송에 실제 첨부된 특허 4건의 청구범위를 원문으로 뜯어봤습니다. IP·사업개발 담당자를 위한 라이선싱 전략 참고 자료입니다.

2026.08.14
13분
#0001
기술노트
화면 밑 카메라로 찍은 셀카는 왜 멀쩡할까

UDC 화질 저하는 픽셀 밀도를 낮춘 대가로, 회절 하나가 흐림·플레어·헤일로 세 가지 결함을 동시에 만듭니다. 해법은 계산복원(SW)과 메타서피스(광학) 두 갈래로 갈리는데, 어느 쪽에 투자할지 정해야 하는 광학·픽셀 설계 엔지니어를 위해 원리부터 특허 동향까지 정리했습니다.

2026.08.11
12분
함께 보는 주제